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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feel new in this strange situationFlutter by, my butterfly 일렉스윙을 좋아함아는 건 카라반팰리스나 스윙그로워즈 정도지만…

페테 전투브금중에 제일 좋아하는 브금이었는데 잃어버려서 새벽 5시에 한참 찾음 ㅠㅠㅠㅠ1분 40초안에 도파민이 꽉꽉 들어차있고 서양판타지 분위기가 세지 않아서 덥크 마스터링할때 전투브금으로도 쓴 것 같음(ㅋㅋㅋ) 오히려 아리안로드같은 데 쓰면 핏따리인 상황이 아닌 이상 좀 정신없을 것 같은 느낌…난리난 일렉 사운드가 너~~~무 좋아 잠깐 소강됐다가 하이라이트로 들어가는 부분까지도… 생각해보니 나 그런 거 되게 좋아하는 것 같네 사퍼에서도 시드니 테마 소강→하이라이트 파트를 진짜 좋아했음 여기 박제해두고 다시는 잃어버리지 않을 거야아직도 나츠vs쌍룡전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다 ㅋㅋ 아 나 진짜 초딩인가봐 어떡해…

We'll cry later or cry now, but baby Heartbreak feels so good 폴아보는 신이고 So Much (For) Stardust 에는 감동이 있음그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노래8집 명반이야… 😳

君の音 どんな音? 少し耳澄ましてみたくなって いつかもっと聴こえてくるのかな 어떻게 접했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나네… 그냥 판타스틱유스 노래 듣다가 넘어간 것 같음. 한동안 꽂혀서 엄청 돌려들을 때 흥남님이 오타쿠 노동요 찾으시길래 추천드렸는데 몇 달 후에

'Cause in a sky, 'cause in a sky full of stars I think I see you